모습을 보여 웃음을…? ˝불타는 청춘˝

2019.11.03 10:19:05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로운 식구로 합류한 이기찬이 조하나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979년 생으로 올해 41세인 그는 평소 불청의 열혈 팬으로 ‘불청’의 룰부터 건강검진 이후 김도균의 건강을 걱정하는 등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조하나는 “나 예쁘게 하고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하나는 계원여고 졸업 후 1990년 숙명여대 무용학과에 진학했다.


같은 해 연극배우로 데뷔한 조하나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조하나는 드라마 '전원일기' '세 친구' '딸부잣집'등에 출연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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