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소희는 “흐히”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 옆에 앉아 있다.
한편 소희는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