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의 씨네타운,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2019.11.02 07:31: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씨네 초대석'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경준과 장신영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DJ 박선영은 강경준에게 "아이가 태어났을 때 눈물로 한강을 이루셨다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운을 뗐다.


손승연은 또 강경준을 보며, "여주인공이 네명이다 보니 (강경준 씨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미소를 띠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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