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오대환과 매니저가 울산 울주군 간절곶으로 여행을 떠났다.
홍현희의 집에서는 남편 제이쓴이 아닌 의문의 남성이 샤워를 하고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해당 인물은 홍현희 매니저였다.
홍현희는 새벽 스케줄 때문에 매니저가 잠을 못잘 것을 배려해 집에 머무르게 한 것.
송은이가 “웨딩 촬영할 때는 날씬하지 않았냐”고 묻자 홍현희는 “그때가 지금보다 12kg 살 빠졌을 때다. 지금은 68kg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