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 김용임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55세다…

2019.11.01 14:02:07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가요무대'에는 가수 정훈희, 김성환, 김혜연, 장계현, 강민주, 하춘화, 김용임, 강민, 라나, 세진이, 정연순, 도현우, 정훈희 서지원, 이환호, 양용모, 하춘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라나는 ‘백반송이 장미’를 불렀다.


‘백만송이 장미’는 러시아 가수 알라 푸가체바가 부른 원곡을 심수봉이 번안해 부른 곡이다.


라나의 소속사 측은 “라나가 ‘백만송이 장미’를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오가며 불러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다”고 평했다.


김용임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55세다.


1984년 ‘목련’이라는 곡으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대표곡으로는 ‘사랑님’, ‘내사랑 그대여’,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 등이 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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