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MC들은 배우 이휘향 박정수와 함께 3대 시어머니라는

2019.10.31 04:18:14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방송에서는 배우 박준금과 방송인 붐이 출연해서 근황을 공개했다.


MC들은 “배우 이휘향, 박정수와 함께 ‘3대 시어머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박준금에게 하지원, 이민정, 조여정 등 많은 여배우들이 고초를 겪었다”라고 말했다.


박준금은 “물세례, 돈 봉투 투척은 워낙 자주 하는 거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붐이 고개가 돌아갔다는 소리가 들렸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줬고 박준금은 “물을 뿌리는 것도 각도가 잘 맞아야 한다. 카메라에 맞아서도 안되고 물 양도 중요하다”라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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