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로 여행을 떠난 마마무 화사와 휘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10년지기 절친인 두 사람은 중학교 교복을 입고 전주 한옥 마을 투어를 즐겼다.
화사는 “전주 한옥 마을은 우리랑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다. 온갖 잡다한 추억이 거기에 다 모여있다”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박나래는 “같이 가면 이런 게 좋다”고 말했다.
기안84는 다정하게 사진을 확인하는 두 사람을 보며 “뭐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