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문근영과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오리탕 먹방을 놓고 라비 노래 가사 맞추기를 시도했다.
음성지원 게임에선 드라마 속 명대사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핑클 'Shadow' 70% 듣기 후 김선호는 “근두운을 보고 있다고?”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문제의 'TUXEDO' 부분은 '계속 party를 벌릴 거야 펜 던져버리고 마이크를 잡을 거야 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