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녹화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은 남편과 함께 방문한 만삭의 아내 사연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가 다음 달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초고가의 스포츠카로 차를 바꾸겠다는 남편의 망언을 털어놓은 것.
남편의 드림카의 정체를 듣게 된 보살들은 “너 돈 얼마 버니?”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남편의 드림카가 4~5억원대 라는 사실을 듣게 된 아내는 배신감에 말을 잇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보살들을 흥분케 한 남편의 철부지 행동의 정체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에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