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7회는 ‘기억을 걷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시안이는 아빠 이동국과 제주도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눈에 가득 담으며 즐거워하는 시안이의 순수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잠에서 깬 박주호는 건나블리를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밥솥에 흑당 버블을 넣어 도경완의 경악을 일으킨 바. 뿐만 아니라 소시지 계란부침을 만들었지만, 프라이팬이 너무 작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건후와 나은은 아침부터 과자를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