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 최초 현주엽의 9kg 소고기 해체쇼가 펼쳐졌다.
현주엽은 분노로 선수들을 다그쳤고, 선수들 향해 욕을 하는 등 경기 전반을 지도했다.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는 현주엽은 앞서 선수들과 함께 찾은 고깃집에서 100만원 가까이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 최초 현주엽의 9kg 소고기 해체쇼가 펼쳐졌다.
현주엽은 분노로 선수들을 다그쳤고, 선수들 향해 욕을 하는 등 경기 전반을 지도했다.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는 현주엽은 앞서 선수들과 함께 찾은 고깃집에서 100만원 가까이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