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가수 길구와 배우 김보성이 아내에게 매운 요리를 해주기 위해 직접 매운 음식을 찾았다.
두 부부는 요리만큼이나 맛있는 토크를 펼친다.
김보성-박지윤 부부는 만난 지 단 세 번만에 프로포즈 하게 된 사연과 프로포즈 할 때 직접 사용한 고백 멘트를 전격 공개한다.
길구-박가람 부부는 10년의 세월 동안 이어간 인연이 연인이 된 '역주행' 사랑 고백 사연을 이야기하며 풍성한 즐거움을 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