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지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5일에도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너어어무 오랜만에 만난 우리 형균이 8년 전이랑 똑같애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미미&마크”, “나두 있었뜸!!!!”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지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5일에도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너어어무 오랜만에 만난 우리 형균이 8년 전이랑 똑같애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미미&마크”, “나두 있었뜸!!!!”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