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이승기의 합류로 조직이 더욱 탄탄해진 탐정단은 10개의 사건과 배후에 있는 연쇄살인마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여전히 어설픈 추리력으로 인해, 머리보다는 팔다리가 바쁜 생고생이 이어지며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이승기의 합류로 조직이 더욱 탄탄해진 탐정단은 10개의 사건과 배후에 있는 연쇄살인마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여전히 어설픈 추리력으로 인해, 머리보다는 팔다리가 바쁜 생고생이 이어지며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