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서울의 한 카페로!

2019.09.29 13:24:1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 333회에서는 NRG 노유민이 출연했다.


노유민은 7년째 운영 중인 서울의 한 카페로 출근했다.


노유민의 딸 노아는 임신 6개월 만에 610g으로 태어나 10개월간 인큐베이터 생활을 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현재 초등학교에 입학한 노아는 멀리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미숙아망막병증까지 앓고 있다.


노아는 지금까지 10여 차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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