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월 4일 밤 11시 첫 방송된‘월드 클래스’는 트레이닝-무대-평가-선발이라는 기존의 오디션 공식을 벗어 던진 글로벌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클래스’를 통해 '10가지의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ra)의 멤버 10인을 확정한다.
TOO 최종 데뷔 멤버 10인은 20인의 연습생 중 월드 클래스 위원회가 뽑은 연습생 3명, 미션 평가 및 전문가가 선택한 3명, 파이널 생방송에서 선정된 4명으로 구성된다.
V 스페셜 라이브는 최근 VLIVE(V앱)를 통해 연습생 20인의 퍼포먼스 필름이 공개되면서 국내외 예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연습생 전원이 함께 하는 V 스페셜 라이브이다.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월드 클래스’ 연습생들의 반전 매력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첫 방송까지 딱 10일을 남겨둔 24일 밤 9시 V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20명의 연습생 전원이 예비 팬심 저격에 나선다.
무엇보다 ‘월드 클래스’ 연습생 20인이 V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팬심을 저격했다.
글로벌 K팝 아이돌 포텐이 터져나올 ‘월드 클래스’ V 스페셜 라이브에 큰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레이닝-무대-평가-선발이라는 기존의 오디션 공식을 벗어던진 글로벌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 차별화를 뒀다.
머라이어 캐리, 어셔,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스타들을 배출 및 육성하고 마이클 잭슨, 칸예 웨스트, 리하나 등의 앨범 프로듀싱과 히트곡을 탄생시킨 엘에이 리드(L.A.Reid), 미국 힙합 씬의 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것은 물론 빌보드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한 바 있는 힙합 아티스트 릴 펌(Lil Pump)이 ‘월드 클래스’ 첫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V LIVE 측은 “글로벌 K팝 아이돌 성장 일기 ‘월드 클래스’가 첫방송 D-10을 맞아 오늘 밤 V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날 연습생 20인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라이브로 진행되는 만큼 연습생들의 진솔하고 리얼한 매력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V앱을 통해 공개된 퍼포먼스 필름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굴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밤 9시 진행되는 ‘월드 클래스’ V 스페셜 라이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