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월 4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슈퍼엠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샤이니의 태민, 그룹 엑소의 백현과 카이, 그룹 NCT 127의 태용과 마크, 그룹 웨이션V 루카스, 텐의 7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SuperM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일곱 멤버들의 시너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엠은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 엑소 멤버 백현과 카이, NCT 127 멤버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브이(WayV) 멤버 루카스와 텐 등 일곱 명의 아티스트가 모인 연합팀이다.
다음 달 4일 첫 미니앨범 '슈퍼엠' 발표를 앞두고 멤버들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였다.
'슈퍼엠 : 라이브 프롬 캐피톨 레코즈 인 할리우드'(SuperM : Live From Capitol Records in Hollywood)'으로 지칭된 슈퍼엠의 쇼케이스는 로스앤젤레스 현지 시간 10월 5일 오후 4시와 7시에 캐피톨 레코드 타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모든 쇼케이스 상황은 유투브 독점으로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