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성은 오는 10월 4일 발매되는 ‘우리가’의 뮤직비디오에서 애절한 연기를 보여줬다.
지성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2008년 가수 김범수의 ‘슬픔활용법’ 이후 약 11년 만이다.
지성은 신곡 '우리가' 뮤직비디오에서 이별 후 겪는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폭발시키며 보는 사람조차 가슴 아프게 만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백지영의 새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센스)’는 타이틀 곡 ‘우리가’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G.고릴라, 에이톤, 이현승, 선우정아, 빨간양말 등 히트 작곡가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