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들은 30일 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신혼여행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결혼식 당일에도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월부터 조충현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FM대행진’ DJ를 진행하였다.
'대세 개그우먼' 홍현희는 10월 7일부터 3일 동안 DJ자리에 앉는다.
이미 '박은영의 FM대행진' 화요일 코너를 통해 FM대행진 가족들과 호흡을 맞춰온 홍현희의 스페셜 DJ 발탁은 청취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