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주상원은 가족들에게 금희 씨와

2019.09.26 08:54:1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준호(김사권)는 “여름이 엄마는 내 전처고” 라고 하지만 상원(윤선우)은 “제가 그런 금희씨를 사랑합니다” 라고 한다.


주상원은 가족들에게 “금희 씨와 결혼을 허락해주지 않으면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주상원은 “무엇보다도 제가 금희 씨를 사랑합니다. 보라처럼 금희 씨 허무하게 못 보냅니다”라며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자리를 떠나며 행동으로 의지를 보였다.


사채업자들은 명자(김예령)가 숨어 있던 찜질방에 찾아온다.


명자는 “지금 가진 돈이 없는데” 하고 말하자 사채업자들은 “아드님이 의사에 작가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하고 말한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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