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족이 식량 확보를 위한 올챙이 잡기에 나섰고??? `정글의 법칙`

2019.09.25 18:39:04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생존 내내 누나들을 이끌며 초식남에서 육식남으로 변신한 아스트로 산하가 올챙이를 척척 잡는 ‘맨손 헌터’로 나서며 다시 한번 활약했다.


보름족이 식량 확보를 위한 올챙이 잡기에 나섰고, 창환에 이어 보름이 올챙이 맨손사냥에 대성공하면서 확보한 식량을 가지고 베이스로 합류했다.


안창환은 정글 오기 전부터 맨손 사냥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열의를 불태웠지만 작고 빠른 올챙이를 잡기란 쉽지 않았고, 사냥 경험이 풍부한 한보름 또한 실패를 거듭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산하는 고전하고 있는 두 사람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고, 민첩한 손놀림으로 올챙이 잡기에 성공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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