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이태경은 서연아를 만난 후 송우용을...

2019.08.03 01:00:3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저스티스’ 최진혁과 손현주가 박성훈을 사이에 두고 의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이태경은 서연아를 만난 후 송우용을 만나러 갔다.


송우용은 “서연아 아직 못 잊었니? 아직 네가 후회하는 거 같아서”라고 말을 꺼냈다.


같은 시각, 이태경은 송우용에게서 서연아가 거슬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송우용은 "가만두니까 자꾸 싸움을 걸어오는데. 서연아, 어떡하면 좋을까 태경아"라고 언급했고, 이태경은 애써 표정을 감췄다.


서연아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이태경은 태연한 척 하며 사무장에게서 걸려온 전화라고 둘러댔다.


이태경은 “그건 어렵겠다”며 “나도 이번 사건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응수했다.



정유진 anysuni95@naver.com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