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이름난 대봉감 수확이 한창이다. 대봉감은 ‘감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맛과 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월 수확을 마치면 겨울철 최고 별미인 홍시나 곶감으로 자리매김 한다. 지난 9일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감 수확기를 이용해 높게 달린 감을 수확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옛날부터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이름난 대봉감 수확이 한창이다. 대봉감은 ‘감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맛과 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월 수확을 마치면 겨울철 최고 별미인 홍시나 곶감으로 자리매김 한다. 지난 9일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감 수확기를 이용해 높게 달린 감을 수확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