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업연구기구가 개발한 이 로봇은 미리 GPS로 계측한 논의 형태에 맞추어 자동으로 모심기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30a의 논이라면 약 50분에 완전 무인 작업을 할 수 있어 재배시의 시비나 농약 살포 등의 작업 이력도 기록할 수 있다. 또 다른 농사일 로봇과 제어장치 등을 공유하는 것으로 기재비의 저감이 가능해진다. 로봇 대상은 장래에의 시장 창출의 전망이 높은 로봇 등을 표창하는 것으로 금년에 3번째로 열린다. 수상식은 12월 18일에 TEPIA 플라자(도쿄도 미나토구)에서 행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