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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리지-이주연, 계속되는 우정 '여전히 예쁘네'

신승환 기자  2019.11.10 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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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리지, 이주연이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7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팀 해체 이후에도 여전히 친분을 과시하며 우정을 드러내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나나는 최근 드라마 '저스티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