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연애의 맛3' 방송인 붐이 다솜에게 호감을 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는 방송인 붐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다솜 씨의 팬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는 "다솜 씨의 모습들을 보면서 가슴이 떨린다. 또 저랑 결이 조금 비슷하다"라며 "5분 만에 파이팅 넘치게 할 수 있는 분이 많이 없는데 보자마자 우리 쪽 결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나 팬이고 한 마디도 놓치기 싫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혁은 "저도 다솜 씨가 좋다"고 말했고, 장수원 역시 "저도 다솜 씨 괜찮다. 텐션도 좋다"라며 호감을 전했다.